[사진]에프티 아일랜드, '한류 콘서트에 우리가 빠질 수 없죠'
2011. 8. 13. 18:54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011 인천 한류관광콘서트'가 13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 중동 등 케이팝(K-POP)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메가이벤트인 '인천 한류관광콘서트'와 부대행사인 '한류스타 팬미팅'을 연계한 인천 관광 상품을 개발해 외국 관광객 수천명이 인천을 찾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1 인천 한류관광콘서트'는 K-POP 한류 열풍의 주역인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2NE1, 비스트, 카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가수들이 총 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룹 에프티 아일랜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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