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피스룩도 자연스럽게' 여배우들의 블라우스 ②윤아정

유재은 인턴기자 2011. 8. 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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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재은인턴기자]

ⓒ머니투데이 DB

오피스룩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블라우스. 블라우스로 여성스럽게 스타일링한 여배우들의 패션은 어떨까.

배우 이시영은 최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깜찍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빨간색 물방울무늬 블라우스를 입어 톡톡튀는 매력과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다. 흰색 둥근 칼라는 단정한 모습을 부각시켜 땡땡이 블라우스와 조화를 이뤘다.

KBS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에 출연 중인 윤아정은 빨간색 블라우스로 '핫' 한 모습을 표현했다. 빨간 블라우스와 검정 치마를 매치시켜 섹시하고 우아한 모습을 뽐냈다.

프랑스 시계 브랜드 '미쉘 애블랑' 론칭에 참석한 이요원은 특이한 무늬의 블라우스를 타이트하게 연출해 심플한 모습을 보여줬다. 연한 핑크색의 치마가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지만 복잡한 패턴의 블라우스로 개성있게 코디했다.

남규리는 스타화보에서 연분홍색 블라우스를 입었다. 발랄한 치마에 깔끔한 블라우스를 선택해 단아하면서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지현은 약간 노출이 있는 블라우스를 선택했다. 단정하면서 독특한 주름치마와 브이넥 블라우스가 자연스러운 이미지에 섹시미를 더했다.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배우 김정은이 착용한 블라우스는 볼륨감을 강조해 고급스러운 모습을 표현했다. 금목걸이와 가방으로 화사한 면모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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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재은인턴기자 youxx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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