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아들 서우와 '럭셔리' 셀카

2011. 8. 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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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아나운서가 럭셔리한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김보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라이브. 비오는 데, 드라이브. 맘에 드는 느낌의 차. 요즘 우린 차의 매력에 흠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보민은 선글라스를 낀 채 자신을 닮은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 특히 김보민의 차로 보이는 시트가 명품 차 시트로 알려지면서 럭셔리한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네티즌은 "페라리 타나보다" "서우는 좋겠다" "다이어트 후 미모 상승"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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