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세경, '올리비아 핫세'같은 발레리나 화보③
지성희 인턴기자 2011. 8. 4. 10:12
[머니투데이 지성희인턴기자]
배우 신세경이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신세경은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의 전속모델로 그 동안 '프리마돈나와 주얼리'라는 콘셉트로 시리즈 화보를 공개해 왔다. 최근 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의 모습은 마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다.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백조의 호수' 속 발레리나, 먼 곳을 응시하는 아련한 여인 등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청순미와 풋풋함을 발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고전미인 스타일이다", "매력적인데", "고혹적인 느낌도 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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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지성희인턴기자 ru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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