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女톱스타들 화장 전후 '굴욕은 없다?'

전소희 기자 2011. 7. 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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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전소희 중화권전문기자] 공식 일정이 아닌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중화권 스타들의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의 연예게시판에는 유명 여성 스타들의 화장 전후를 비교해 놓은 사진이 게재됐다.

여기에는 판빙빙(범빙빙), 류이페이(유역비), 쉬시위안(서희원), 쉬치(서기), 안젤라 베이비를 비롯해 노래 및 연기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이 포함됐다.

화장 후의 사진들은 주로 화보 촬영이나 공식 일정에 참석했을 당시 풀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이와 반대로 민낯 사진들은 일상 속 누군가와의 기념사진이나 셀카 사진으로 수수하면서도 더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색조 화장 전후라는 말이 더 맞을 것 같은데", "그만큼 투자를 많이 하겠지?", "연예인 민낯은 내가 화장한 것 보다 더 예쁜 듯" 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전소희 중화권전문기자 news@tvdaily.co.kr/사진=so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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