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가볍게 몸 좀 풀어 볼까?'
2011. 7. 27. 20:40
【상하이=뉴시스】이동원 기자 =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연속 준결승 진출에 도전하는 여자 평영 200m 한국의 정다래가 27일 오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훈련을 갖고 있다. 정다래는 2년 전 로마 대회에서 여자선수로는 처음 준결승 진출을 이룬데 이어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땄다.
dwlee@newsis.com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배우 이상아, 사무실 무단 침입 피해에 경찰 신고
- 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20년만에 엄마 찾은 풍자 "큰아들은 큰딸이…보고싶어"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