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레드 직찍포착, 구릿빛 섹시몸매 '무보정에도 굴욕없다'

뉴스엔 2011. 7. 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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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신애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닛 애프터스쿨 레드의 보정 전 직찍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애프터스쿨 RED 직찍! 몸매 대박!'이란 제목으로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 가희 유이 정아 나나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는 촬영 스튜디오에서 제각기 멋진 포즈를 취하며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네 사람 모두 보정 전 직찍 사진임에도 불구, 서로 경쟁하듯 우월한 기럭지와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을 해 눈길을 끈다.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도록 잘려진 셔츠와 아찔한 한뼘 핫팬츠, 타이즈를 코디해 몸매를 살리는 패션을 완성했다. 정아는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는 민소매 재킷에 가슴골과 움푹패인 쇄골을 노출하며 섹시미를 부각시켰다.

유이는 꿀벅지의 명성에 걸맞는 각선미와 애플힙 라인이 매력적인 컷을 만들어 냈으며 나나는 가죽 점프수트를 입고 섹시한 뒷태를 뽐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굴욕없는 몸매다", "섹시한 마론인형 같아", "섹시 콘셉트라고 하더니 정말 아찔하다" 등 반응이다.

한편 애프터스쿨 레드는 오는 7월 25일 신곡 '밤하늘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접어들 예정이다.

애프터스쿨 레드 외 또 다른 유닛 그룹 애프터스쿨 블루는 주연 레이나 리지 이영으로 구성됐다. 블루팀은 앞서 7월 20일 신곡 '원더보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최신애 기자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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