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이번엔 아시아를 넘어
배재만 2011. 7. 22. 15:32
(상하이=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평영 200m 금메달리스트인 정다래가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이 열리게 될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22일 가볍게 몸을 풀며 막바지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다.
20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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