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진근-정애연 부부 '나란히 걸어요'

뉴스엔 2011. 7. 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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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경기)=뉴스엔 임세영 기자]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가 7월 14일 오후 6시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이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배우 공형진 소유진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PiFan에는 34개국에서 출품된 221편(장편 127편, 단편 9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14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개막작 '발리우드 위대한 러브 스토리'가 상영됐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홍보대사 박보영을 비롯해 강수연 이덕화 정석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오락성 강한 영화제로 평가받는 PiFan은 올해 15회를 맞아 다시 한번 수도권 최대의 영화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중이다.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부천지역 곳곳에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임세영 기자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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