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의 화보촬영
유용석 2011. 7. 11. 16:00
(서울=연합뉴스) 유용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로야구 30년 레전드 올스타' 화보촬영 현장공개에서,외야수 부문 장효조(앞줄 왼쪽부터 네명), 유격수 부문 김재박, 포수 부문 이만수, 1루수 부문 장종훈, 2루수 부문 박정태(뒷줄 왼쪽부터 다섯명), 외야수 부문 이순철, 3루수 부문 한대화, 지명타자 부문 김기태, 외야수 부문 양준혁이 제일모직에서 제공하는 갤럭시 정장을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투수부문 선수로 선정된 선동렬 전 감독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난 8일 촬영을 마쳤다. 20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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