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드디어 지드래곤과 만나다

2011. 7. 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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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드래곤 - 백청광 사진 접한 네티즌 "둘 다 귀엽네"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위대한 탄생' 최종 우승자 백청강과 드디어 지드래곤과 만났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지드래곤 만난 백청강, 패션을 따라잡을 수가 없어'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백청강이 지드래곤과 함께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백청강의 어깨에 스스럼없이 손을 올리고 있으며 두 사람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한다.

앞서 백청강은 MBC '위대한 탄생'과 다른 방송을 통해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를 춤과 노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백청강과 지드래곤의 만남에 "드디어 지드래곤과 만났네요", "지드래곤 스타일리쉬 하다", "둘 다 귀엽네요","훈훈하네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백청강은 '위대한 탄생' 우승 후 상금을 기부하며 화제가 되었으며 지드래곤은 MBC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박명수와 함께 '바람났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지드래곤, 백청강ⓒ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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