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탄생' 노홍철, 상큼미소 발사 "활기차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유진 인턴기자]

ⓒ출처=노홍철 트위터

방송인 노홍철의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 공개됐다.

케이블 채널 tvN '부자의 탄생' 측은 지난 28일 오후 6시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꺄오, '부자의 탄생'의 종합비타민! 엠씨느님 노홍철님의 상큼미소 쏴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검은색 머리를 살짝 헝클어뜨린 채 밀짚모자를 쓰고 기분 좋게 양 손을 하늘로 들어 올린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노홍철은 줄무늬 셔츠에 검은색 치마같이 폭이 넓은 하의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부자의 탄생'은 젊은 직장인들, 가장, 가정주부 등의 창업을 돕는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김구라와 노홍철이 MC를 맡았으며, 이제석 양진석 우종완 최현석 이재환 등이 출연한다.

네티즌들은 "역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분이세요" "모자는 정말 작은 건가요? 아니면 홍철님 머리에 있어서 작은 건가요?" "홍철 오빠 너무 좋아요", "활기가 넘치시네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자의 탄생'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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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