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해일·문채원 '최종병기 활, 잘 부탁드려요'

[일간스포츠 양광삼]

박해일.문채원이 21일 영화 '최종병기 활'제작발표회가 열린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화려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최종병기 활'은 조선 최고의 신궁이 유일한 피붙이인 누이와 살아가던 행복한 날, 청나라의 습격으로 누이가 포로로 잡혀간다. 신궁은 청나라 정예부대를 찾아가 누이를 되찾기 위해 청나라 부대원을 하나씩 처치하며 적의 심장을 뚫기 위해 운명을 건 활의 전쟁을 하는 전쟁영화다.

양광삼 기자 [yks0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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