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무결점 민낯으로 여신급 미모 인증! '이것이 화보 인생'

2011. 6. 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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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늘 인턴기자] 배우 이나영의 무결점 민낯이 화제다.

최근 한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온라인 게시판에 '이나영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 화보가 따로 없구나'라는 제목으로 이나영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은 "머리도 손질 하나 안한 것 같은데 여태 본 생얼 연예인중 제일 예쁜 것 같다"라는 글을 적어 이나영의 미모를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영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털털한 성격답게 머리카락은 풀어헤친 모습이다. 그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광채가 나는 피부로 여신급 미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괜히 여신하는 게 아니다", "어떻게 30대 피부가 저럴 수가 있지?", "맨 얼굴에서 빛이 난다", "민낯이라도 바로 이나영이란 걸 알 수 있을 듯", "이 네티즌 계탔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나영은 6월15일 영화 '하울링' 촬영 도중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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