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사장에 이진희씨
2011. 6. 15. 20:43
스포츠한국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이진희(53) HMG퍼블리싱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사장은 1991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편집국장, 광고본부장, 스포츠한국 부사장 등을 지냈다.
ㆍ 김여진ㆍ김제동이 고까운 이유 |
ㆍ 이러다간 '나가수'는 없다 |
ㆍ '거짓말'만 늘어놓는 이다해? 결국… |
ㆍ 너무 예뻐진 女기상캐스터 "다리 올리면…" |
ㆍ [화보] 전쟁 직후 외국인 눈에 비친 한국 |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