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백청강 "무슨 노래 부를까요?"
김재창 2011. 6. 8. 16:39
[TV리포트 김재창 기자] MBC TV '위대한 탄생' 우승자 백청강이 8일 오후 서울 남현동 상록보육원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위대한 탄생' 그랜드 파이널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백청강은 "우승을 한다면 상금의 반을 나보다 힘든 사람들에게 기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우승 후에도 그는 "내가 내 뱉은 말은 꼭 지킬 것이다"라며 기부 의사를 피력한 바 있다.
백청강은 4000만원과 옷, 신발 등 패션잡화를 선물하고 간단한 인터뷰 및 아이들과 단체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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