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 아내' 백승혜, 미시족 비키니 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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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투의 멤버 송호범 아내로 유명한 백승혜(30)가 섹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백승혜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바비돌에 다양한 포즈를 취한 비키니 사진들을 선보였다.
화보 속 백승혜는 강렬한 컬러의 다채로운 비키니를 통해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인형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특히 하이웨스트 라인을 잘록하게 컷팅해서 허리라인을 강조한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백승혜는 지난 달 태국 푸켓의 유명 휴양지를 찾아 비키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백승혜는 "섹시한 '컷 어웨이' 수영복은 올해도 인기 아이템"이라며 "이번 시즌은 플라워 패턴이나 비비드한 컬러의 비키니가 유행할 것"이라고 올 여름 휴양지 트렌드를 제안했다.서주영 기자 julese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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