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家 딸들..이부진·이서현, 패션 스타일은
한대욱 2011. 6. 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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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오른쪽)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1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로는 ▲과학상 하택집 박사(43·미국 일리노이대 교수) ▲공학상 토마스 리 박사(52·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의학상 최명근 박사(52·미 하버드의대 교수) ▲예술상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63·줄리어드음대 교수) ▲사회봉사상 법률구조법인 한국가정법률상담소(소장 곽배희) 등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 3억원의 상금과 순금 메달(50돈쭝)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건희 삼성 회장을 비롯, 김황식 국무총리, 이귀남 법무부 장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한중 연세대 총장 등 정재계, 학계 인사 5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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