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이부진 자매, 뉴 패션 선보여
2011. 6. 1. 15:09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1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두 딸인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왼쪽)과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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