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별 이승하 한소영' 세 미녀가 섬에 간 이유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신인 여배우들이 참가해 자신들의 끼와 매력을 겨루는 'AKA STAR FESTIVAL'이 28일 태국의 한 산호섬에서 열렸다. 참가자인 새별 이승하 한소영이 역동적인 포즈로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태국=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 심하게 야윈 고현정, 살색톤 시스루드레스 왜?

▲ 고 최진실母 "사채업자? 자식-돈 관리도 벅차"

▲ 박한별, 빨간 치파오 '환상 글래머 몸매'

▲ '위탄' 우승은 백청강, 최고 시청률 출연자는?

▲ "임재범이 후배가수와 고성언쟁" 지목 '발칵'

▲ 자살 채동하, 생전 여자친구도 일찍 세상 떠나 '기구'

▲ 할리우드 사로잡은 이병헌, f(x) & 에이핑크 사인 폴라로이드 증정!

▲ 남성골퍼의 자존심 '장타' 스윙리템포2면 'OK'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