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승준, '벼락같은 레이업슛'
2011. 5. 25. 19:27
[OSEN=이대선 기자]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이 동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25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상무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지난 16일부터 입촌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남자농구대표팀은 다음달 동아시아대회를 비롯해 윌리엄존스컵에 출전하고 9월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선다.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해야 런던올림픽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2쿼터 국가대표팀 이승준이 상무 수비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