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우월한 각선미' 청순한 하객 패션

2011. 5. 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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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엔 송재원 기자] 가수 강민경이 결혼식에 청순한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작곡가 박근태의 결혼식에 다비치 강민경은 같은 멤버 이해리와 함께 결혼식장을 찾았다.

결혼식의 주인공 작곡가 박근태는 SG워너비, 다비치, 서인영, 박정아등과 곡 작업을 함께 했으며 이에 이들이 축가를 부르기로 한 것.

당일 강민경은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공개해 눈길을 끄는 것과 동시에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청순함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객 패션의 종결자", "강민경 각선미는 백만불짜리", "순수 미인 강민경 사랑스러워~", "너무 과하지 않고 딱 좋은 스타일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일 결혼한 박근태는 신접 살림은 서울 홍대 인근에 차리고 바쁜 작업으로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다녀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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