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여동생 김예론, 스크린 데뷔

온라인이슈팀 2011. 5. 17. 13: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아저씨'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아역 배우 김새론의 동생 김예론이 스크린에 데뷔한다.

언니 김새론과 닮은 예쁜 외모로 온라인상에서 종종 화제가 됐었던 김예론은 오디션을 통해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이하 '고양이')에 발탁됐으며 주연배우 박민영의 눈에 보이는 소녀의 환영으로 출연한다.

김예론의 데뷔작 '고양이'는 올 여름 개봉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관련기사]

'사고후 미조치 혐의' 한예슬, 현장검증 완료티엔 '그놈에 정 때문에' 뮤비 풀버전 공개전유성 "진미령과의 이혼설은 사실"김사랑 웨딩드레스 자태, 스페인도 반했다스티븐 호킹 "천국·사후세계는 동화일 뿐"최경주 우승, 세계 언론 극찬 속 'ESPN 부정적 평가' 눈길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