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잔류' 강혁 '이적'
2011. 5. 15. 11:31
원소속 구단과 FA 협상 종료대상자 44명 중 19명 재계약
서장훈(37)이 인천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고 1년 더 뛴다.
전자랜드는 3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서장훈과 지난해와 같은 액수인 3억5,000만원(연봉 2억5,000만원, 인센티브 1억원)에 1년간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장훈은 정규리그 5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17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4경기에서도 평균 17점, 7리바운드를 올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ㆍ "박찬호가 배신했다" 日언론 자극적인 비난 |
ㆍ '나가수' 새멤버 15일 공개… 바로 이 사람? |
ㆍ 암투병 사망 여배우 수백억 유산 싸움, 결국 |
ㆍ "박지성, 아나운서 신부감 찾는중" 폭로 |
ㆍ '마약 파문' 김성민, 팬들 곁으로 복귀 시도? |
김종석기자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