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니엘, 군살 없는 매끈한 '극세사 다리'에 여성들 좌절감 맛봐

최지수 기자 2011. 5. 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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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최지수 인턴기자] 틴탑 니엘의 극세사 다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KBS '백점만점'(연출 신미진 외 2인) 녹화에 참석한 니엘이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통해 대기실과 육상대회에 직찍 사진을 공개한 것.

니엘은 '시작하기 전 여유있는 모습? 천지형이 마네킹니엘이라고 이름을 지어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올린 채로 찍은 무표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보다 예쁜 다리 부럽다', '극세사 다리의 종결자다', '의류매장에 있는 마네킹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틴 탑은 2010년 EP 앨범 '컴 인투 더 월드'로 데뷔 후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최지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티오피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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