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영, 도도하면서도 럭셔리한 아이웨어 화보 공개
2011. 5. 5. 20:17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AKA STAR FESTIVAL(아카 스타 페스티벌)'에 참가한 스타들의 4인4색 화보가 공개됐다. '2010 미스 서울 진' 전주원과 '서울예대 구혜선' 최민정, '서인영의 신상친구' 이승하와 '엄친딸'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한소영이 그 주인공. 이들이 참가한 'AKA STAR FESTIVAL(아카 스타 페스티벌)'은 총 상금이 2억여 원에 달하며, 최종 우승한 1인에게는 아카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현재 아카 홈페이지(http://www.aka.co.kr/)에서는 4인의 스타들과 'AKA STAR FESTIVAL(아카 스타 페스티벌)'에 함께 할 'K'를 찾고 있다. 'K'로 뽑히게 되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태국 파타야 화보 촬영에 함께 참여하게 되며, 대회 성적에 따라 상금과 1년간 아카 전속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접수기간은 5월7일까지, 5월9일에 결과가 발표된다. 사진은 한소영. (사진=한경닷컴 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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