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역비,'감독님! 저 너무 신나요!'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영화 '천녀유혼'을 위해 엽위신 감독과 배우 유역비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천녀유혼' 국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등 일정에 돌입한다. 또한 유역비는 이날 한복 디자이너 이혜순으로부터 한복을 선물 받을 예정이다.유역비는 영화 '천녀유혼' 리메이크작 히로인이자 '제2의 왕조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유역비가 엽위신 감독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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