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얼짱' 제이제이, 과거 화보 화제..무보정 몸매 종결자

김은구 2011. 4. 27. 09: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제이제이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분당 얼짱`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신예 제이제이(JJ)의 과거 잡지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개미허리에 선명한 복근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던 제이제이는 과거 남성잡지 `맥심`(MAXIM)에 실렸던 화보와 촬영현장의 무보정 `직찍` 사진이 함께 공개되며 완벽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에 드러난 균형 잡힌 몸매와 우월한 각선미는 화보컷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아 제이제이는 포토샵도 필요 없는 `몸매 종결자`로 떠올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보정인데도 완벽한 몸매!", "직찍도 화보", "보정도 필요 없는 쭉쭉 뻗은 팔다리가 부럽다", "정말 보정이 필요 없는 몸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이제이는 `분당 얼짱` 시절부터 이미 청순글래머로 이름을 날렸으며 2009년 정우성과 함께 게스진 모델로 활동한 데 이어 최근에는 패션브랜드 `패디로봇`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제이제이는 5월 초 두번째 싱글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 HOT스타 연예화보 - 모바일 SPN1008 < 1008+nate/show/ez-i ><저작권자ⓒ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