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올리비아 핫세 도플갱어? 데뷔전 사진 눈길

뉴스엔 2011. 4. 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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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연기자 유진이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임을 인증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진 데뷔전 놀라운 직캠'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997년 촬영된 이 영상 속에서 유진은 반 묶음 헤어스타일을 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유진은 데뷔초부터 올리비아 핫세의 닮은꼴로 유명세를 탔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연 미인의 위엄", "진짜 닮았다. 너무 아름답다", "도플갱어가 따로없네"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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