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문준영, 5일 안와골절 수술 후 퇴원
김연지 2011. 4. 5. 16:40
[일간스포츠 김연지]
안와골절 부상을 당했던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문준영이 5일 퇴원했다.
소속사 측은 4일 "지난달 말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던 중 욕실 바닥에 넘어져 눈 주위 뼈가 골절돼 다음날 수술을 받았다. 오늘(4일) 퇴원했다"며 "당분간 활동은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문준영은 퇴원 후 팬카페에 '저 괜찮아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그동안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카페에 글을 쓰네요'라며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해요. 많이 놀랐죠? 우리팬들 저 괜찮아요! 이젠 하나도 안아파요'라고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얼른 나아서 멤버들과 무대에 선 모습을 보고 싶다' '앞으로 다치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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