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의 김도균
김연정 2011. 4. 4. 20:12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국내 대표 밴드의 기타리스트들이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를 추모하는 헌정 콘서트을 다음 달 17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연다.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블루노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백두산'의 김도균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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