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해체 위기? 많았다" 속내 고백

김영환 2011. 4. 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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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아이돌 그룹 빅뱅이 해체 위기에 대해 언급한다.

빅뱅은 4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에서 해체 위기를 묻는 질문에 "많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연을 못한 대성은 전화 연결을 통해 "다들 장수를 할 생각이 있는거냐"며 해체 위기가 많았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빅뱅은 현금이 필요할 땐 멤버 대성을 찾아간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승리는 빅뱅이 장수를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로 금전을 꼽으며 안정된 수익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또 멤버들은 모두 현금 관리를 잘 하는 멤버로 대성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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