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운 윤석민 '완봉하고 싶었는데'

전준엽 2011. 4. 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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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2011.04.02

2일 30년째를 맞이한 프로야구가 성대하게 개막했다.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KIA의 경기에서 윤석민이 8회초 이영욱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1실점하고 곽정철과 교체되고 있다. 윤석민은 8회 교체시까지 볼넷없이 8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광주=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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