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류원, 美 남성사이트 '세계 최고미녀' 극찬
2011. 3. 24. 21:28
중국 톱모델 류원(22)이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미국 남성들이 뽑은 세계 최고 미녀에 선정됐다.
24일 온바오닷컴은 홍콩 펑황왕(凤凰网)의 보도를 인용해 "류원이 최근 미국 남성사이트에서 발표한 '세계 최고 미녀 99인' 중 22위에 올랐다"며 "99명의 중 아시아인은 류원이 유일하다"고 전했다.
류원은 중국의 톱모델로 다수의 세계 유명 패션쇼 메인 모델로 활약했으며, 2010년에는 모델 평가기관에서 선정한 '세계 톱모델 50' 중 10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번 '세계 최고 미녀 99인' 조사 결과 1위는 미국 드라마 '가십걸'로 인기 몰이 중인 브레이크 라이블 리가 선정됐다. 그 외 테니스 스타 샤라포바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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