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7년 전 트랙스 로즈' 사진 깜짝 공개!
진주 인턴기자 2011. 3. 22. 15:14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진주 인턴기자]
ⓒ노민우 트위터 |
탤런트로 전향한 노민우가 록그룹 트랙스로 활동하던 7년 전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노민우는 22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19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노민우는 지난 2004년 록 그룹 트랙스로 데뷔, 당시 노민우는 '로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드럼을 연주했다.
사진 속 노민우는 금발의 긴 생머리를 자랑한다. 또 하얀 뿔테안경을 끼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긴 금발의 머리와 착용한 액세서리로 미루어 볼 때 트랙스 활동 당시 사진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다른 사람인줄 알았어요", "동일 인물 맞아요?"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는 SBS 드라마 '마이더스'에서 유명준 역으로 출연 중이다.
[스타일M]뽀얀얼굴 女피팅모델 종결자! 봄 스타일링~
userjinju@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주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인성이 뽑은 '포스트 조인성'은? 송중기·노민우
- 노민우 '최홍만과 사귀나?', 과거사진 '눈길'
- 노민우 "신민아 이어 김희애·이민정..女福많아"
- 노민우 "실패는 단단한 방패, 꿈위해 매진"(인터뷰)
- '마이더스' 노민우, 故김광석 '먼지가되어' 편곡
- 방탄소년단 지민, 韓 스포티파이 톱 아티스트 차트 300번째 1위 '新역사' - 스타뉴스
- 양정아♥김승수 진짜로 핑크빛? 밀착 스킨십 제대로 '깜짝' - 스타뉴스
- '최강몬스터즈', 장충고에 승리..레전드 개막전 [최강야구] - 스타뉴스
- 강민경, 라방 중 무례한 '담배 드립'에.. - 스타뉴스
- "몰래카메라?" 성시경→홍진영, 폭우도 못 막는 공연 열정[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