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유서진, 음주운전 불구속 입건..면허취소

2011. 3. 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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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의 주치의로 출연한 탤런트 유서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유서진이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유서진은 지난 5일 오전 3시50분께 강남구 신사동 을지병원 사거리에서 도산대로 사거리 방향으로 좌회전하다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유서진은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64%로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서진은 곧바로 면허 취소 조치됐고, 현재 경찰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상태다.

< 스포츠·엔터테인먼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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