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이번엔 박쥐 달인.."못하는게 없는 달인"

김소라 2011. 3. 3. 09: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소라 인턴기자] 김병만이 박쥐로 변신한 재치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병만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16년간 박쥐로 살아온 야근 김병만 ㅋㅋ"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문틀에 발등을 걸고, 눈은 멀뚱히 뜬채 거꾸로 차렷자세까지 하고 있다.

사진에서 김병만은 문틀에 거꾸로 매달린 채 물구나무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김병만" "내려올때 조심하세요. 가서 잡아드리고 싶네요" "혈액순환되고 좋겠다""못하는게 없는 우리의 달인" 등 김병만의 재치에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병만 트위터]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