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 '쉬즈곤' 고음 폭발..서수남 "타고났다" 극찬

온라인 뉴스팀 2011. 2. 2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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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노라조의 이혁이 '스타킹'에서 뛰어난 고음으로 '재발견'을 이뤄냈다.

26일 방송된 SBS TV '놀라운 대회스타킹'의 '스트레스 잡는 고음 노래방' 부분에서 문희준이 '쉬즈곤'을 불렀다. 하지만 이내 노라조의 이혁이 등장해 노래의 클라이맥스 부분인 고음을 완벽히 처리했다.

MC 강호동은 "진짜 멀쩡하신 분이었다. 잘생기고 노래도 소름끼치게 잘 한다"고 놀라워했다. 조혜련은 "왜 이 팀이 있는지"라고 이혁의 고음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혁은 "그 놈의 돈 때문이라"며 답해 출연진들에게 웃음도 선사했다. 서수남은 "고음이 정말 깔끔하다"며 "안정되게 고음을 저지르는 것은 타고 나야한다"고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사진=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 화면 캡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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