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17세 오디션 모습 선홍빛 잇몸 '풋풋'

2011. 2. 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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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의 17세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9월 Mnet '비틀즈코드'에서는 2005년 Mnet 'Let's Coke PLAY 배틀신화'에 출연했던 전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최근 다시 온라인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전파되면서 네티즌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금의 모습에서 더욱 풋풋한 어린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내며 전효성 특유의 '선홍빛 잇몸' 웃음도 여전하다.

전효성은 '배틀신화'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당시 방송에서 전효성은 본인의 과거 모습을 보며 다소 쑥스러운 듯 얼굴을 가리고 큰 웃음을 보였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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