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싱크로율 100%" 송채환 딸 '얼마나 예뻐서?'
양승준 2011. 2. 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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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배우 송채환의 딸 소울(8)이 소녀시대 윤아 닮은꼴 외모로 화제다.
송채환은 22일 자정에 방송될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에서 소울을 소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소울은 갸름한 얼굴과 사슴 눈망울 같은 눈이 윤아의 어린 시절을 연상케 했다.
소울은 춤 실력도 일품이다. 소울은 이번 녹화에서 소녀시대 '오'와 '런 데빌 런'을 직접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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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송채환의 '남다른' 교육관도 소개된다. 송채환은 딸이 진학할 초등학교로 일반학교가 아닌 대안학교를 선택해 주위의 궁금증을 샀다.
송채환은 "입시교육이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 깨우치는 교육을 하고 싶다"며 "소울이가 남을 배려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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