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영희 '아찔한 가슴골'

▲ 서영희

[이데일리 SPN 연예팀]배우 서영희가 '팜므파탈'로 파격 변신했다.

서영희는 패션지 '바자' 2월호 화보에서 그간 숨겨왔던 섹시미를 발산했다. 도도한 표정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화보 속에서 서영희는 검정색 속옷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룩 패션으로 관능미를 뽐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하의실종' 패션으로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도 연출했다.

지난해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로 각종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휩쓴 서영희는 오는 3월부터 '삼례여중축구부'의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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