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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곽재용 전북대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

등록 2011.02.08 14:35:33수정 2016.12.29 09: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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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권철암 기자 = 8일 전북대학교병원  종양혈액내과 곽재용 교수는 고위험 급성백혈병환자에 대한 '반(半)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도내 최초로 성공시켰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대학교병원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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