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신민아-소지섭-타이거 JK, '스마트룩 제안'

이효정 2011. 2. 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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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효정 기자] 배우 정우성 신민아 소지섭, 가수 타이거 JK가 패션 브랜드 모델로 나섰다.

7일 베이직 캐주얼 브랜드 지오다노는 "2011년 봄,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마트룩에 어울리는 정우성 신민아 소지섭 타이거 JK를 브랜드의 새 얼굴로 선정,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유명 사진작가 조선희가 제작, 감독한 이번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신민아를 둘러 싼 정우성 소지섭 타이거 JK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영상 스토리이다. 특히 4명의 매력적인 모델들은 우정이 사랑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의 질투, 미묘한 감정을 사전 시나리오 없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표현해 마치 영화와 같은 감각적인 영상을 탄생 시켰다는 후문.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4명의 스타가 제안한 지오다노의 패션 스타일링은 편안함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스마트룩이다. 2011년 봄, 여름 시즌 지오다노의 대표 아이템 스웨터, 데님, 면바지 등을 믹스 매치해 유행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젊은 감각을 표현했다.

지오다노 측은 "올 봄 대중들에게 광고 캠페인과 스마트룩 패션을 어필해 브랜드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지오다노

이효정 기자 hyoju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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