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씨스타 단체 하의실종 '짧아도 너무 짧아~'

뉴스엔 2011. 1. 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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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세영 기자]

지난해 가요계를 결산하는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1월 20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탁재훈, 신동엽과 걸그룹 대표주자 소녀시대 유리가 공동 MC를 맡았다.

시상식에는 배우 박민영, 조여정, 이수경, 조윤희, 김소은, 홍수아, 왕지혜, 이지선, 윤승아, 윤시윤, 전태수, 스포츠 해설가 양준혁, 우지원 등이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시상식은 2010년 가요계를 이끌어온 주역들이 대상 및 본상, 신인상과 R&B, 힙합, 트로트 등 장르별 상을 높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케이블채널 ystar와 코미디TV를 통해 오후 7시부터 생중계된다.

임세영 seiyu@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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