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구자철 '까까머리' 중학생 시절

전영지 2011. 1. 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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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아시안컵에서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조광래호의 황태자'로 등극한 구자철. 실력 못지 않은 호감형 마스크로 인기 높은 그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스포츠조선이 '훈남' 구자철의 개구쟁이 어린 시절, 청주 대성중, 서울 보인고 선수 시절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사진제공=구자철 가족

◇청주 대성중 시절이던 2003년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동메달을 따내던 당시의 구자철(왼쪽). 중앙 미드필더를 꿈꿨으나 주로 수비수로 뛰게 되면서 불만도 많았다. 하지만 어린 시절 몸으로 익힌 폭넓은 시야는 이후 미드필더로 활약할 때 적잖은 도움이 됐다. 사진제공=구자철 가족

◇청주 대성중 시절이던 2003년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동메달을 따내던 당시의 구자철(오른쪽에서 두번째)

◇구자철이 중학교 시절 가족과 함께 대천해수욕장에 놀러가서 찍은 기념사진. 가운데는 아버지 구광회씨, 왼쪽은 2살 터울의 형이다. 집안에 1m70 넘는 사람이 없어 축구선수로서 키 고민이 많았을 무렵이다. 중학교 때 1m46에 불과했던 구자철은 소화도 안되는 우유를 매일 1ℓ씩 마시는 노력 끝에 고등학교 졸업 무렵 1m82의 키를 얻었다. 사진제공=구자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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