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애프터스쿨 새 멤버 이영 얼굴공개

2011. 1. 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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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연주에 미모까지'

애프터스쿨 새 멤버인 이영(본명 노이영)이 얼굴을 공개했다.

노이영은 지난해 12월31일 열린 MBC 가요대제전에서 첫 등장했다. 이날 노이영은 애프터스쿨의 '뱅' 무대 중간에 깜짝 등장해 파워풀한 일렉 기타 연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제대로 얼굴을 확인할 수 없었던 것이 사실.

이영은 일렉 기타는 물론이고 드럼, 피아노 등 6가지 이상의 악기를 연주할 수 있고, 각종 음악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경력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7일 얼굴이 공개되면서 "음악적 재능에 미모까지 갖추다니 진정한 능력자다", "이영의 합류는 애프터스쿨을 업그레이드 시킬 것", "이영이야 말로 진짜 엄친딸"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영은 상반기 발매 예정인 애프터스쿨의 앨범부터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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