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서은교-소연 '우리 완전 친해요'

[뉴스엔 임세영 기자]

전영록-전보람 부녀 동반 출연 뮤지컬 응원에 티아라, 남녀공학 멤버들이 나섰다.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류화영)와 남녀공학(미소수미, 한빛효영, 한별혜원, 악동광행, 천지유성, 지혜태운, 열혈강호, 가온누리, 알찬성민, 별빛찬미, 서은교) 멤버들이 1월 2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 공연 현장을 찾았다.

전보람과 전영록 부녀가 동반 출연하는 '진짜진짜 좋아해'는 1970년대 후반 하이틴 영화로 흥행한 '진짜진짜 잊지마'(1976), '진짜진짜 미안해'(1976), '진짜진짜 좋아해'(1978) 등 '진짜진짜 시리즈'를 모티브로 각색해 만든 뮤지컬이다.

한편 임예진과 독고영재, 차화연, 초신성 성제, 현우 등도 함께 하는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는 2월 6일까지 마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임세영 seiyu@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