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유형관-정지순 '막돼 영애의 감초 2인방'

TV리포트 이새롬 기자]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8'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유형관, 정지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만년 솔로로 살 줄 알았던 노처녀 이영애(김현숙 분)의 결혼 준비 과정을 통해 결혼에 관한 현실적인 문제들과 고충을 다루며 기존 드라마에서 보았던 틀에 박힌 결혼이 아닌, 공감대있는 이야기를 보여줄 계획이다. 17일 금요일 밤 12시 첫 방송.

이새롬 기자 saeroml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