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롸잇나우' 네티즌 관심 '증폭'

연예팀 2010. 12. 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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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영(사진=본좌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SPN 연예팀] '허본좌' 허경영이 1인 기획사 `본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신곡 `롸잇나우`를 발표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허경영은 지난 8일 독자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 설립과 함께 신곡 `롸잇나우`를 발표했다.

허경영은 "이 노래를 통해 대한민국 국운을 상승시키고자 했다"며 "1년여 간의 준비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 발표하게 됐다"며 "이 노래를 통해 대한민국 국운을 상승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허본좌가 돌아왔다"며 "콜미보다 훨씬 세련됐다","연예계도 허본좌가 접수하는 것 아니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허경영의 복귀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허경영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개콘에서도 패러디 되더니 정말 스타인 줄 아는 것 같다"는 비난의 목소리도 일었다.

한편 `롸잇나우`는 신예 일렉트로니카 듀오 `스트랭스(Strength)가 프로듀싱했으며 허경영은 `롸잇나우`를 통해 전국순회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허경영은 민주공화당 총재로 대선에 출마해 일반인의 상식을 뛰어넘는 기행으로 화제가 됐으며 지난해에는 `콜미`를 발표해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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