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N포토] 장영남·강예원·천보근·차태현 '즐거운 귀신 가족모임'
2010. 12. 6. 19:51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차태현, 천보근, 강예원, 장영남이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헬로우 고스트(감독 김영탁/제작 워터엔트리)'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기다리고 있다.
'헬로우 고스트'는 자살에 실패한 남자가 4명의 귀신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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